나다움레터
시를 쓴다는 것,
사람들의 마음에 꽃을 피우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시를 읽는다는 것,
스스로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리라.
- 강원석 시인, <마음으로 그린 그림> 서문 중
강원석 시인님의 시집은 수채화를 보는 듯 감성적이다.
자연이란 소재가 가득 등장하기에 시를 읽다보면
마음이 자연적으로 편안해진다.
잠시 시를 음미하며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본다.
#강원석시집
#마음으로그린그림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마인드TV 를 운영하며 투자와 심리, 글쓰기와 삶의 철학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