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 부모가 먼저 할 일이다.
교사가 학생에게 바라는 모습이 교사가 먼저 할 일이다.
강사가 청중에게 바라는 모습이 강사가 먼저 할 일이다.
난 누구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그것부터 시작해본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마인드TV 를 운영하며 투자와 심리, 글쓰기와 삶의 철학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