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어린 시절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면 재능이라 말한다. 극히 일부의 사람들 이야기다. 성인이 되어 이런 경험을 갖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내 재능이 무엇일까 찾고 있다면 당장 멈춰야 한다. 현재 난 탁월한 재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하는 일이 재능이라 믿고 버티는 것이다. 남들이 인정할만큼 노력하며 버티면 어느 순간 사람들은 말한다. "너 정말 재능 있는거 같다."라고. 재능은 찾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이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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