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건 선과 악 중 악에 가깝다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바쁘다는 건 선과 악 중 악에 가깝다. 바쁜 사람은 바쁘다는 합리적 이유를 앞세워 주변을 살피지 않는다. 심리학 실험에서 결과가 그대로 나타난다. 평소 착한 행동을 하던 사람도 바쁜 상황에서는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못 본 척 지나친다.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바쁘기에 벌어진 일이다. 특히 부모가 자녀를 잘 돌보고자 한다면, 하루빨리 바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녀교육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부모 대부분은 그 이유를 바쁨에서 찾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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