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보고있다
24년 12월 6일
MBC 뉴스데스크 조현용 앵커 클로징 멘트
"국민들 앞에서 트라우마란 표현을 꺼낼 자격이 있습니까?
군사독재에 오랜 세월 억압당했고 심지어 계엄군에 의해 학살당한 진짜 트라우마가 있는 무고한 국민들이 다시 총든 계엄군에게 위협 당했는데, 어떻게 지금 그 표현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쓸수 있습니까?
몇년 정권을 잃고, 자리를 잃었던게 트라우마라는 겁니까?
대체 정치를 왜 하는 겁니까?
내란죄 피의자가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데,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자기 자리를 지키는게 더 중요합니까?"
XXX들 다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