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반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평소 웃지 않던 사람이 웃을 때, 울지 않던 사람이 울 때, 밖으로 나가던 사람이 집에만 있을 때, 집순이가 집을 나설 때 등 일상에서 반전은 늘 일어난다. 그 사람을 관찰할 좋은 기회다. 커다란 변화가 그 속에서 용솟음치고 있기 때문이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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