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레터
집이 작다고, 새 옷이 아니라고, 지위가 낮다고, 돈이 많지 않다고, 키가 작다고 부끄러운 것일까? 이런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정말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이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게 가장 부끄럽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마인드TV 를 운영하며 투자와 심리, 글쓰기와 삶의 철학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