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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글쓰기란

나다움 레터

by 안상현

20대 명상을 만났다. 40대 에니어그램과 사주 명리학을 만났다. 나를 이해하는 여정으로 더할나위 없었다. 이 여정의 화룡점정은 바로 ‘글쓰기’다.


글쓰기는 지금 이순간 깨어있는 연습이고, 자기관찰/성찰/통찰을 도우며, 모든 걸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자기이해를 넘어 자기완성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글쓰기’다.


모든 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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