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라는 이름의 글쓰기

글쓰기의 개념

by 안상현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은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대부분 이유는 자기 소리를 낼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남들의 시선, 평가, 비난이 두려워서 글을 쓰지 못한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 자신이 없어서 시작조차 못 한다.


글을 잘 쓰는 데 필요한 건 기술보다 '태도'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용기, 비판받아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 무엇보다 ‘내 글은 나만 쓸 수 있다’라는 자부심이 필요하다. 이런 태도는 하루아침에 갖출 수 없다. 당연히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글은 잘 쓰려고 쓰는 게 아니다. 나를 이해하고 표현하며, 나와 마주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그래서 글을 쓴다는 건 용기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하루5분글쓰기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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