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요령
내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는 건 어렵다. 인간이 만든 언어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단어라도 사람마다 그 깊이와 온도가 다르다. 살아온 경험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쓰기는 정확한 문장을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확한 문장이란 첫째,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다. 내 경험이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사실 자체를 기록한다. 둘째,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쓴다. 내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단어는 내가 평소에 쓰는 단어다. 셋째, 주장과 이유 그리고 사실과 근거를 갖춘 구조를 만든다.
완벽한 문장은 없지만, 정확한 문장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다듬는 과정에서 내 생각은 더욱 선명해진다. 정확한 문장을 쓰려는 노력은 나다운 글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하루5분글쓰기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