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정말 보고 싶을 때

재능코치연구소

지난 1년 동안 2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사주분석을 지켜봤습니다.

사주는 말그대로 기둥일 뿐입니다.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사주는 자기이해를 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사주에 의존하지 마세요.

사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오히려 나를 돌아보세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의 어떤 모순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정말로 사주를 보고 싶다면
단순한 분석가보다는 멘토 역할을 해주는 사람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