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방법
왜 내 마음처럼 글이 써지지 않을까? 그런 순간이 올 때면 나는 자세부터 고쳐 앉는다.
첫 번째, 몸의 자세.
엉덩이를 의자 안쪽에 붙이고 허리를 곧게 세운다. 노트북을 최대한 가까이 두어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몸이 흐트러지면 글도 흐트러진다.
두 번째, 마음의 자세.
남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글’이 아닐지라도, 내가 오늘 쓴 글이 ‘최선의 글’임을 믿는다. 완벽한 글을 쓰려고 애쓰기보다, 지금의 내 생각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한다.
세 번째, 정신의 자세.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나를 위해, 그리고 다른 하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나의 기록이 언젠가 나 자신에게, 혹은 다른 사람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글쓰기는 바른 자세에서 시작된다. 몸, 마음, 정신이 흐트러지면 글도 막힌다. 그래서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나는 먼저 자세를 바로잡는다.
#하루5분글쓰기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