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먼저 전하는 마음

글쓰기 방법

by 안상현

미안하다… 이 말은 왜 이리 무거울까.

사랑한다… 이 말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해야 할 말인 줄 알면서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난 글을 쓴다. 말로는 전하지 못한 마음을, 글이 대신 전해준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쓰는 동안, 내 마음의 막힌 곳이 조금씩 뚫린다. 언젠가 용기 내어 말할 수 있기를. 아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기를 조용히 기도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50대 주식투자가 절대 늦지 않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