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방법
돈이 많다고 집을 짓는 건 아니다. 반대로 돈이 없다고 집을 못 짓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그려보는 상상력이다.
건축주들은 말한다. 자기만의 집을 짓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변에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나는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 말로 꺼내는 순간, 그 꿈은 현실의 씨앗이 된다. 마음속 바람이 말이 되고, 말이 글이 되면 꿈은 조금 더 가까워진다.
글쓰기란 그런 것이다. 마음에 품은 집의 형태를, 삶의 방향을, 미래의 모습을 글로 옮기는 것이다. 글을 쓰면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주변의 에너지가 하나둘 모여, 생각지도 못한 도움과 연결이 생긴다.
나도 그랬다. 꿈을 말하고, 글로 썼다. 어느 날 그 바람은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졌다. 건축은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시작된다. 그 마음을 가장 먼저 담는 그릇이 바로 글쓰기다.
#하루5분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