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도 괜찮은 세상을 만드는 법

나다움 레터

by 안상현

솔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솔직함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불러오기도 한다. 그래서 우린 마음을 숨기는 데 제법 익숙하다. 나를 위해 그리고 너를 위해.


그런데도 솔직할 수 있는 순간은 분명 존재한다. 그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줄 사람'을 만났을 때다. 상대가 안전하다고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연다. 조심스럽게 단어를 고르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 누군가 내 앞에서 두려움 없이 솔직해질 수 있도록 비난 대신 이해로, 평가 대신 존중으로 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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