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레터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없는 것을 탓하기보다,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 모임을 열었을 때 “누구는 왜 안 왔어?”보다 일찍 와준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보낸다. 수중에 1만 원밖에 없어도 “10억이 없잖아”가 아니라, 이 1만 원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감사히 먹는다.
지혜란 부족한 것을 채우는 기술이 아니다. 이미 있는 것을 다르게 보는 능력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내가 가진 시간, 그리고 내 마음. 이 소중한 것들부터 소중하게 여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