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인문학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면 마음의 짐이 늘어난다. 해야 할 숙제나 과제가 남아 있으면, 뭘 해도 신나지 않고 재미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감으로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할 수 없게 된다.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것이 습관이다. 운동, 산책, 독서, 글쓰기를 정해진 시간에 매일 조금씩 하면,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습관으로 만들자. 이걸 오전에 미리 끝내면 하루가 정말 여유로워진다. 게다가 더 많은 걸 하고 싶은 의욕도 생긴다.
우리는 다 바쁘고 정신없어서 여유를 갖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그런데 습관이 많아지면 인생이 더 여유로워진다는 걸 알게 된다. 일상에서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 그만큼 고민이나 생각할 시간도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