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년 후, 5년 후가 너무 기대된다

중년의 공감 에세이

by 안상현

살면서 여러 희망을 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처럼 여러 희망을 품은 적은 없었다. 내년, 3년 후, 5년 후 그리고 10년 후가 너무 기대된다. 어떤 현실로 다가올까, 어떤 모습으로 내 앞에 펼쳐질까.


그 시간들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어떤 도전과 기회가 찾아올지 상상만 해도 설렌다. 그동안 내가 꿈꿔왔던 것들, 작은 목표부터 큰 꿈까지, 이제는 그 가능성이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다.


내가 상상하는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그 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궁금해진다. 과거의 나와는 또 다른 모습일 테고, 내가 원했던 것들을 하나씩 이루어나가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믿는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지 그리고 어떤 현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난 그냥 그 변화의 흐름을 즐기고 싶다.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든, 그 길을 믿고 계속 걸어가면, 결국 내가 상상한 현실이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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