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상현 Aug 18. 2017

나를 알아가는 재미

에니어그램 성격분석

귀한 분들과 나의 성격탐색을 시작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재미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어제 열린 에니어그램 특강 후기입니다. 


1) 다양한 예시와 설명을 통해서 각 유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저의 성격, 선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 소수 인원으로 해서 개별상담 같은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집사람 보내야겠네요~


3) 나의 기본적인 에너지의 원천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합적인 저의 다양한 점들을 좀더 알고 싶습니다.


4) 당신은 무조건 어떤 성격이라는 식으로 진단, 설명해주시기 보다 내 성향의 디폴트 값을 찾고 상황에 따라 어떠한 성향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잘 설명해주셔서 내 성향 파악이 더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타인에 대한 이해도 같이 이루어질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5) 나 자신을 재검검하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함으로 인적성장이 되고 성숙해짐을 자각하고 이 시간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다양한 과정에 참여해보세요. 후회 없을 겁니다!


* 에니어그램 특강(8.31) -> https://goo.gl/1FVbA2

* 재능과 성격찾기 워크샵(9.2) -> https://goo.gl/A5JwFf

* 생각하는 글쓰기 2기(9.7) -> https://goo.gl/zFHuKw

* 나의재능찾기 (8.23) -> https://goo.gl/DwL13F

* 에니어그램 워크샵(9.16) -> https://goo.gl/tYwcKJ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답게 연애하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