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과 같다. 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우리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다면 너도 그럴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이 있듯, 상대방도 세상을 보는 그만의 눈이 있다. 다름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렇듯 서로 다른 시각이 존재함을 공감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나를 찾는 여정이 그리 쉽지 않을 수 있다.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헷갈리고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자. 이 과정 또한 여정의 일부일 뿐이다. 나를 찾는 여정은 정해진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의식적으로 살아가느냐의 문제다.
지금까지 나를 찾는 시간은 즐거웠는가? 나를 찾는 여정의 끝은 삶의 중간에 있지 않다. 마감하는 날이 끝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 눈을 감는 날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만으로 필자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