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가는 길이라면
내가 꼭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 할거니까요.
내가 꼭 해야한다면
그건 정말 원하고 원하는 일이겠죠.
그런 일을 하다 생을 마감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짜릿합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선택과 책임은 한몸이고,
두려움과 용기도 한몸이고,
행복과 감사함도 한몸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사라집니다.
마치 바다의 파도와 같습니다.
파도만 바라보면
진정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감정은 파도입니다.
파도를 좇지말고 나의 바다를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