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지난 주말 새로운 탄생의 기쁨과 마지막 슬픔을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라 친구의 돌잔치와 지인 어머님의 장례식장을 다녀오면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나답게 사는 것을 강조합니다. 나의 행복과 너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하루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미래의 막연한 행복을 담보로 오늘을 희생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의 행복이 곧 내일의 행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제1회 나다움인문학교 송년모임이 열립니다. 참석하는 분들은 눈길 조심해서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