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힌트를 발견하다

나다움인문학교

by 안상현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의 탄광촌에서 살고 있는 한 소년의 꿈을 다뤘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소년은 결국 런던의 로얄발레스쿨에 도전한다. 오디션을 마친 빌리에게 심사위원은 춤을 출 때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다.


“몰라요. 그냥 기분이 좋아요. 조금은 어색해도 한번 시작하면 모든 걸 잊게 돼요. 사라져 버리는 듯해요. 내 몸 전체가 변하는 기분이죠. 마치 몸에 불이 붙는 느낌이에요. 전 그저 한 마리의 나는 새가 되죠. 마치 전기처럼.”


살면서 이런 자유로움이나 황홀함을 느꼈다면 그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나다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인으로, 사업가로, 프리랜서로 살아간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는지보다 그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다.


나를 가장 즐겁고 신나게 만드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 언제 즐겁고 신나는가를 항상 묻고 답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나다움은 일상에서 힌트를 발견한 후 그 씨앗을 바탕으로 먼 미래를 그리는 능력이다. 일상에서 나를 흥분시키는 일, 그것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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