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다가오는 미래의 차별화 전략은 첫째, 자기만의 원칙과 기준을 갖고 있는가이다. 원칙과 기준은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원칙과 기준을 절대 지킬 수 없는 상황에서 지켜낼 때 차별화가 극대화 된다. 다들 그렇게 하기에 나도 그렇게 한다는 생각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둘째, 나만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이다. 태어날 때부터 차별화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지만 진정한 차별화는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부족하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그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나만을 위한 재능인가 우리를 위한 재능인가? 회사만을 위한 재능인가 사회를 위한 재능인가? 대한민국을 위한 재능인가 지구를 위한 재능인가? 그 기준에 따라 생각의 그릇이 차이가 난다. 결국 리더십 스타일이 달라진다.
차별화 전략은 특별한 일을 위해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 앞에 주어진 모든 일이 해당된다.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항상 지키는 자세와 자신의 재능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