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모든 초고는 걸레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 쓴 글은 걸레라고 생각될 만큼 좋은 글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문구는 제가 처음 기자 생활할 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기사를 작성해 본 경험이 없을 때 글쓰기를 시도할 수 있게 힘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난 아마추어니까 괜찮아. 계속 쓰다보면 나아질거야.' 라고 말이죠.
1인기업으로 시작할 때도 큰 힘을 주었습니다. 코칭이든 강의든 모든 시도가 새롭고 두려웠지만, 하다보면 잘하게 될거라 믿고 행동하고 공부하고 다시 적용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초보자는 누구나 실수가 많고 부족함도 많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속하는 힘입니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꾸준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임하면, 능력이 생기고 실력이 쌓입니다. 제대로 된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