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사람마다 민감한 영역이 다릅니다. 주로 관심사에 대해 특별한 민감성을 보이죠. 민감성은 관찰의 힘 때문입니다. 잘 들여다보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이고, 안 들리던 것이 들리며, 안 느껴지던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행복도 관심의 힘이며, 관찰하면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맑은 하늘을 보고, 들꽃의 향기를 맡고, 볼을 스치는 바람을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읽어냅니다. 동시에 행복을 느낍니다.
또한 딸 아이의 미소를 보면서,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집근처 동네를 산책하며 기쁨을 만끽하기도 하죠. 행복에 민감한 사람일수록 행복감이 더 커집니다. 이들은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