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인문학교
집의 소중함을 알려면 집을 떠나 생활해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소중함은 빈자리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나를 제대로 보려면 멀리 여행을 떠나보라고 합니다.
이 3가지 상황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모두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난 상태입니다. 늘 머물던 집, 늘 옆에 있던 사람, 늘 머물던 장소로부터 벗어난거죠.
낯선 환경으로 자신을 밀어넣으면 나를 제대로 보는 기회가 열립니다. 낯선 질문을 만났을 때도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인가?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인가?
당신이 아니라면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