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다스리는 요령, 근과 검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집안을 다스리는 요령으로 새겨둘 두 글자가 있으니, 첫째는 근(勤)자요, 둘째는 검(儉)자다. 하늘은 게으른 것을 싫어하니 반드시 복을 주지 않으며, 하늘은 사치스러운 것을 싫어하니 반드시 도움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유익한 일은 일각(一刻)도 멈추지 말고 무익한 꾸밈은 일호(一毫)도 도모하지 말라.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마지막 문구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유익함을 위해 부지런함을 행하고,
무익함에 대해서는 절약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목적과 방향의 중요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무엇을 위해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아끼고 아끼는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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