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제 저녁에 나다움인문학교 수업의 주제였어요. 참석자들 각각 행복에 대해 정의를 내리면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이란 단어를 들으면 무슨 단어가 떠오르세요? 언제 즐겁고 행복한가요? 무엇을 할 때 기쁘고 보람 있다고 느껴지나요? 누구와 함께 있을 때 안정되고 평온함을 느끼나요?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라 불리는 하버드대에서 ‘행복학’을 가르치는 탈 벤-샤하르 교수는 “행복은 하나의 순간이 아니라 경험의 총계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경험의 총계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즐거움, 기쁨, 인정, 감사, 나눔, 안정감, 희망, 평온함, 성취 등 다양한 느낌의 합이 행복이라는 의미라고 생각되요.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은 일상에서 이런 감정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며 이런 순간들이 자주, 여러번 만들어지는 환경을 만들어 늘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도 그 의미가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