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자신의 감각과 판단을 믿지 못하는 상황만큼 무서운 게 어디 있는가. 인생을 항해하며 우리가 의지할 길잡이가 자신의 감각과 판단말고 또 무엇이 있단 말인가. _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 중
나의 느낌대로 행동하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양한 이유 때문이죠.
그런데 내면의 불안함이 클수록 외부의 의존성이 커집니다. 이 불안함은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허상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의 느낌을 믿고 행동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요소는 조력자입니다.
나를 믿고 행동하고, 동시에 이를 후원하고 격려하는 조력자가 있다면 그 불안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