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회사는 창업 후 그립고, 봄은 겨울에 그립고, 연인은 이별 뒤 그립고, 가족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그립고, 젊음은 노인이 되면 그립고, 삶은 죽음을 앞두고 그리워진다.
죽음을 늘 염두해두며 살아갈 때 지금의 삶이 눈부시게 아름답고, 평생 살 것처럼 착각하지 않을 때 오늘이 가장 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가족이나 연인을 언제든 떠나 보낼 수 있음을 자각할 때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지 않게 되는 듯 하다.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출간작가
글쓰는 투자자.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학부모. 저서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 저서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