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통찰
당신의 자녀는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들은 온전한 삶을 열망하는 아들이고 딸입니다.
자녀들은 당신을 통해 왔으나 당신에게서 온 것은 아닙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나 당신의 것은 아닙니다.
그들에게 사랑을 줄 수는 있으나 생각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몸을 가둘 수는 있지만 마음까지 가둘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내일의 집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당신이 꿈속에서라도 방문할 수 없는 곳입니다.
당신이 그들처럼 되고자 할 수는 있겠으나 그들을 당신처럼 만들지는 마십시오.
삶은 거슬러 가지도 않으며 어제에 머무르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 칼릴 지브란
주디스 리치 해리스가 쓴 <양육가설>에서 소개한 글이다.
부모, 자녀, 소유, 영혼, 온전한 삶 등 사색할 만한 단어들이 많다.
모든 것을 멈추고 생각해본다.
나는 어떻게 아이를 대하고 있을까?
나는 어떻게 아내를 대하고 있는가?
가족이란 이유로 나의 생각을 강요하고,
그들의 생각을 나의 것으로 소유하려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