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딸 아이를 키우면서 소박한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바르고, 똑똑하고, 지혜롭고, 조화롭고, 친절하고,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정도입니다(ㅋㅋ)
아이들이 이런 모습으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가 함께 구축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결국 문화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부터 이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높고 건강한 자존감을 지닌 부모로서 살아가고,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자존감 높게 생활하며, 끝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건전한 자존감을 가진 많은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면서 저부터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