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쓴 <의식혁명>에서 사람의 의식수준에 대해 말합니다. 가장 낮은 수치심(20)에서부터 가장 높은 깨달음(1,000) 단계 사이에 우린 존재합니다.
30의 낮은 의식수준인 죄책감 상태에서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신에 대해서도 부정적 시각을 갖습니다. 신은 분별, 보복, 분노하며 벌하는 존재로 보는 것이죠. 그리고 길 모퉁이에 누워 있는 나이든 걸인은 '젊어서 어떻게 살았기에 이런 벌을 받고 있을까?'라는 시각으로 봅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입니다.”
자신을 돼지 같다고 말한 태조 이성계에게 대왕께서는 부처님처럼 생겼다고 말한 무학대사의 일화도 떠올려봅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요? 주변 세상은 아름다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