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점심 메뉴로 무엇을 먹을까?
잠깐의 휴식을 위해 어디로 갈까?
아이와의 놀이는 어떤 것으로 할까?
잘못에 대해 언제 사과할까?
과제는 언제까지 마무리할까?
일상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린 한가지 선택을 하면
그 선택을 책임지려 한다.
내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주려는 듯 행동한다.
기꺼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고통도 참아낸다.
그런 선택이 모여 내가 된다.
그 선택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내 믿음에서 출발한다.
내가 믿는 것을 기반으로
선택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내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책임을 지는 행동이 나타난다.
내 믿음이 선택의 힘을 키우고,
그 믿음이 모여 나를 만든다.
나는 내가 믿는 것들의 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