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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솔
꿈을 비행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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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폴네르
언어가 갖는 기호학적 또는 시각적측면과 문법, 문단의 맥락적 역할을 무너뜨리고 보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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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청춘
저는 시를 좋아하며, 에세이 작가를 꿈꿉니다.
-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공동저자
멋진 글을 적지는 못해도, 마음 따뜻한 글을 적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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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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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목
“필라테스 센터 대표에서 마음을 쓰는 감성 에세이스트가 된, 이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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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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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시는 그림이고, 그림은 시입니다.
언어와 선(線)이 서로 기대어 피어나는 순간,
그 삶의 여백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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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민들레
고향의 향기와 삶의 깊이를 따뜻하게 그려내는 수필을 씁니다.
삶의 지나간 골목과 기억속 풍경을 문장으로 옮겨, 마음에 스미는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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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이
나의 계절은 아직 한여름이다. 푸르르고 뜨겁고, 가끔 소나기가 쏟아 지지만, 처마 밑에 앉아 빨간 수박을 먹을 수 있는 계절. 그런 나에게 나는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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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천편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지워지는 과거. 새로 쓰는 현재. <인생2막 나는 알츠하이머다>를 쓰며, 나만의 유지 방법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