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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영
LA 거주. 수필, 여행 에세이, 포토 에세이, 스토리 칼럼. 글쓰기 티칭. Editor n Proofreader. dukyoungch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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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삿갓
K 문학. 우리 고유의 문학인 정형시학(현대시조)의 양식을 이어가고 있는 시인입니다. 짧지만 울림있는 우리 문학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시집<거미의 협상술><화석지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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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라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 어둠과 빛을 모두 경험하며, 존재의 이유를 묻고 답합니다. 영성·철학·수련의 경험을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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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리본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교사로 살며 상처를 품은 사람에게 가 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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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일
실리콘밸리 대기업 신입개발자가 겪는 열정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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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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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록
모두가 그려가는 일상. 모두가 느끼는 감정. 모두가 꿈꾸는 미래를 글로 나누며 특별하지 않아도 작은 공감으로 오늘 하루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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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외곽 한국여자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파리외곽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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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지기
저는 신선식품을 지역 매장에 납품하는 배송 노동자입니다. 허투른 날이 없기를 소망하며 읽고 쓰고 배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 소소한 일상을 사적인 글터를 일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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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작가 ‘윤달(閏月)’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실패한 이들에게 전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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