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의 기지개로
또 한없이
안고싶다
마주한 발자욱을 포개어
고스란히 교류하는 평화
둘만의 잠수와 외떨어진 작은 섬
평온을 이불 삼아 너의 품에 꿈꾸는 밤
축복과 위안으로 끊임없이 피고 지는
너와 나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