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코치'라는 브랜드 네임에서
옷글옷글 자영업자이자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대표로
아이덴티티를 바꿉니다.
스타일 코치이기도 하지만
저를 표현하기에는 제가 스타일리시하지도 않고
패션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제가 추구하는 것들이 그 쪽으로 향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뭐 꼭 스타일 코치가 옷을 잘 입어야 하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예전부터 저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고
스타일 코치라는 설명도 제 아이덴티티의 일부지만
옷과 글로 밥벌이를 한다는 뜻의 옷글옷글 자영업자로 바꾸고자 합니다.
살아가면서 삶에 있어서의 역할이 바뀌고 커리어가 발전하듯이
아이덴티티 역시 내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진화해야 하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은
1. 옷을 통해 여성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코칭과 교육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구요.
2. 글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유쾌함을 선물하는 것
종이책과 전자책 출간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중입니다.
3. 자영업자로서 금전적 & 환경적 만족을 누리는 것
옷과 글과 관련된 다양한 수주?를 통해 밥벌이 중입니다.
이제 어디가서 저를 소개할 때 뻘쭘하지 않고 당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옷글옷글 자영업자 /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대표 이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