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장기 프로젝트와 단기 프로젝트로 나누기

by 이문연

머릿 속에 어떤 액션이 떠오른다고
모든 걸 할 수는 없다.

그 중에서 선택되어 행동으로 옮겨진 것은
1차적으로 검증된 것이므로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면
결과물에 연연하지 않고 쿨하게 마음을 비워야 한다.

직장에 소속되지 않는 사람은 어쨌든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가치있다고 느끼느냐이다.

그 가치는 순간의 재미일 수도, 의미일 수도, 돈이 될 수도 있다.
사람마다 '가치있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기준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준을 갖고 무언가를 해나갈 때
필요한 것은 '장기 프로젝트'와 '단기 프로젝트'를 구분하는 일.

상대적으로 가볍다고 느끼는 일과
상대적으로 무게감을 두고 싶을 일을 구분하는 것이
일에 대해 만족감을 높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무게감이 있는 일은 그 나름대로 중요하며
가볍다고 느끼는 일 역시 에너지의 이완을 위해 필요하다.

전자책 출간이나 노트 제작은 단기 프로젝트가 맞으며
전문성을 살리는 무게감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장기 프로젝트가 맞다는 생각이다.
그 동안 내가 잊고 있었던 것은 '커리어 계발'을 위한 공부형 콘텐츠.
좀 더 공부해서 좀 더 전문성을 쌓고 그것을 콘텐츠로 만들어내기.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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