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문연 May 21. 2021

나를 위한 옷장/코디/쇼핑을 시작하다 6월 코칭 소개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에 놀러 오세요.



옷을 잘 입는다는 건 무엇일까요?

무작정 '옷을 잘 입고 싶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옷을 잘 입는다는 건 무엇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옷을 잘 입는다는 건

옷이 내 삶에 짐이거나, 스트레스로 작용하지 않고

나와 내 인생과의 발란스가 잘 맞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혹은 자신만의 답을 찾고 싶은 분들을 위해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매달 코칭과 교육을 진행합니다.


옷문제로 고민인 분들

남은 생은 잘 입고 싶은 분들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여러분들만의 행복한 옷입기에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 행.옷.연 코칭 프로그램 *


문제적 패턴을 알아가는 속시원한 정리 & 진단

옷장정리 진단 코칭

https://cafe.naver.com/awesomeact/1795


스타일 자신감을 깨우는 심리환기 쇼핑 솔루션

행복한 옷입기 쇼핑

https://cafe.naver.com/awesomeact/1713


실패는 줄이고 스타일은 살리는 QnA 실천 학습

나답게 잘입기 훈련

https://cafe.naver.com/awesomeact/1941


나는 단순하게 입기로 했다.

<217 미니멋 프로젝트>는 따로 공지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3명만 모이면 간다] 원데이 미니멋 출장 워크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