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이지만 소중한 글쓰기 <작심삼글>
우리는 각자의 삶에 따라
다양한 역할로의 나와 함께 살아갑니다.
여자, 딸, 아내, 엄마 그리고 나
실제로 여기서 '나'가 가장 중요하지요.
여자이기 전에 나이고
딸이기 전에 나이고
아내이기 전에 나입니다.
그리고 엄마이기 전에 나이죠.
적게는 30년에서 많게는 50년까지.
글쓰기에 참여하는 분들의 나이는 20년 이상의 차이가 나도
내 이야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같은 입장에서 듣고 물으면서 서로에게 배웁니다.
작심삼글은 5가지를 배워 갑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법
내 생각을 적절한 질문으로 전달하는 법
내 스토리에 대해 말하는 법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법
초고를 다듬어 내 이야기로 만드는 법
그래서 다른 글쓰기 수업과는 다르게
말하기와 듣기, 글쓰기가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글쓰기가 두렵지만 해보고 싶은 여성분들
현재 삶을 리프레시하고 싶은 여성분들
내 삶을 돌아보고 기록해보고 싶은 여성분들을 초대합니다.
주말반은 1분이 신청/대기 중이고
평일반은 2분이 신청/대기 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주말반 3/5(토) 개강
https://blog.naver.com/ansyd/222639526990
평일반 3/7(월) 개강
https://blog.naver.com/ansyd/222634286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