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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문연 Feb 23. 2022

여자/딸/아내/엄마 그리고 나의 사소한 글쓰기

사적이지만 소중한 글쓰기 <작심삼글>


우리는 각자의 삶에 따라

다양한 역할로의 나와 함께 살아갑니다.


여자, 딸, 아내, 엄마 그리고 나

실제로 여기서 '나'가 가장 중요하지요.


여자이기 전에 나이고

딸이기 전에 나이고

아내이기 전에 나입니다.

그리고 엄마이기 전에 나이죠.


적게는 30년에서 많게는 50년까지.

글쓰기에 참여하는 분들의 나이는 20년 이상의 차이가 나도

내 이야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같은 입장에서 듣고 물으면서 서로에게 배웁니다.


작심삼글은 5가지를 배워 갑니다.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법

내 생각을 적절한 질문으로 전달하는 법

내 스토리에 대해 말하는 법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법

초고를 다듬어 내 이야기로 만드는 법


그래서 다른 글쓰기 수업과는 다르게

말하기와 듣기, 글쓰기가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글쓰기가 두렵지만 해보고 싶은 여성분들

현재 삶을 리프레시하고 싶은 여성분들

내 삶을 돌아보고 기록해보고 싶은 여성분들을 초대합니다.


주말반은 1분이 신청/대기 중이고

평일반은 2분이 신청/대기 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주말반 3/5(토) 개강

https://blog.naver.com/ansyd/222639526990


평일반 3/7(월) 개강

https://blog.naver.com/ansyd/222634286433


 

매거진의 이전글 피드백을 통해 좋지 못한 글습관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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