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만큼
성장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적게 쓰면
천천히 성장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응축해서 쓰면
빨리 성장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쓰느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결국에는
성장한다는 점이다.
성장하는 속도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더 많이 투자해야 할 것이고
(아니면 마음을 가다듬던가)
쏟는 시간과 에너지에 비해
성장이 너무 빠르다면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어떤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에너지의 투자가 필요하다.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성장하지 않는 건 아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이상
미묘하게 달라지고
시나브로 성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