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제작한 100권이 다 팔리고
제작 여부를 고민 중이었는데
기존의 디자인 문구 판매 플랫폼에
판매 종료로 바꿔놓지 않아서
(이런 거 보면 절판 생각이 없었던 것 같기도)
10권 주문이 들어왔다.
내가 만든 어떤 것에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기꺼이 돈을 낸다는 것이 좋아
또 100권 제작해버림.
이것이 수익성을 생각하면
만들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또 이러한 노트 하나가 주는 재미(난 제작자라 좋은 것만 생각함 ㅎㅎㅎ)와 낭만이 있다고 생각해
긍정회로를 돌리고 만다.
그래 그게 내 팔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