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코칭을 하면서 알게된 점인데
전화 통화를 싫어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콜 포비아처럼
쇼핑을 싫어하고 누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쇼핑 포비아가 있다.
누구나 관심이 없고 잘 못하는 부분은 무감각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실패와 낭비) 등을 겪다 보면 피하고 싶기 마련이다.
그것이 바로 쇼핑 포비아!
주변에 도움을 청해봤지만 썩 마음에 드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결국 쇼핑을 하지 않고 버티는 결정을 하는데
그러다가 꼭 사야 하는 상황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쇼핑을 하게 되는.
어떤 대상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그 대상을 떠올릴 수 있는 단어가 있거나 문장화가 가능해야 한다고 하는데
분명 쇼핑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코칭 대상에 들어가긴 하지만
뭔가 혐오의 개념까지 가기보다는
더 잘 사게 도와주는 큐레이터의 개념에 더 가까운데.
이런 거지.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원하는 사양이 몇 개 있어.
모니터 크기는 어떻고, 사양은 어떻고, 무게는 어떻고, 언제 쓸 거고 등등
옷도 마찬가지로 원하는 사양은 있는데 그것에 꼭 맞는 아이템을 혼자서 고르기는 어려울 때
대신 골라주는 거지.
여튼, 검색해봤는데 쇼핑 포비아라는 단어는 없어서 기록해놓고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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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멋과 건강한 옷생활 길잡이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의 2월 코칭과 교육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ansyd/22298501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