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쇼핑 코칭을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여러가지 쇼핑 어플을 사용 중입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이 오니
엄청난 할인쿠폰으로 자기네 어플에
놀러와서 돈 좀 쓰라고 알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구경이나 좀 할까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역시 블프의 명성답게 많은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디자인과 소재, 가격, 활용도 등
꼼꼼히 따져봤을 때 괜찮은 옷도 있고
아닌 옷(대체 왜 이렇게 비싸?!!)도 있었지만
옷 구경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그럼에도 사고 싶은 옷을 모두 살 수 없기에
자제력을 잃지않고 필요한 아이템 위주로 구경했지요.
지름신을 가라앉히는 노하우는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찜해놓는 것인데
바로 구매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다음날 이성이 찾아와서 지름신을 잘 다독여 돌려보냅니다.
옷고민 코치는 다행?히
필요했던 코트만 하나 사고(이번엔 반품하지 않기를!)
내적 갈등을 눈팅으로 푸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