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무력감,
미나토의 두려움,
어른들의 오해와 욕망이 모여
만들어낸 슬픔의 소용돌이
* 성찰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건/상황에서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시선과 입장부터 생각해보는 것 - 정준희의 해시티비에서 정준희 교수의 말
* 한 번만 봐서는 놓친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 한 번 더 볼 예정인데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 30대부터 60대까지 여성 대상으로 영화 토론리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s://blog.naver.com/ansyd/223520074449 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