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외출하기 전, 옷을 고를 때 어려움이 있나요?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스타일 코치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면 물어봐주세요. 함께 고민해봅시다!
저는 약속이 없거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그냥 가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입고요.
여름 아이템이 30가지도 안되기 때문에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약속이 있는 날에는
그 상황에 맞게 내가 원하는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옷차림을 합니다.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느낌을 입는다고 하지요.
그리고 비가 오거나 할 때는
비로 인해 불편하거나 할 수 있는 옷차림은 피하고요.
짧은 반바지에 티셔츠 + 플랫폼 샌들 정도면 비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O^
참,
스타일 코치 TV(9) 커리어 자존감을 높이는 H라인 스커트 코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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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계절옷장 만들기> 2017 여름기수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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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나답게 당당하게 자유롭게 스타일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