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무명에서 유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유명인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유명해져야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므로)
일을 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많은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서야 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칼럼을 쓸 때도 그랬고,
책 출간을 준비할 때도 그랬고,
지금 강좌를 제안하는 것도 그렇고.
거절을 맛보는 건 1인기업의 숙명과도 같습니다.
책 출간할 때
이미지 협찬은 옷 브랜드 30군데 거절
출판사는 100군데 거절 (이 정도는 뭐 기본 인듯.)
지금의 강좌제안은 한 6개월째 컨택(거절) 중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거절은 미래의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