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과 8월은 휴가의 계절입니다.
직장인들은 모두 휴가 계획을 잡지요.
가끔 저에게 '휴가 안 가세요?'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요.
'하하 저는 일상이 휴가에요~'
특별히 여행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어디를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정적?인 휴가를 좋아해서
휴가에 대한 갈증은 크게 없습니다.
게다 평소에 스트레스도 잘 안 받고요.
근데 있잖아요?
제가 휴가를 안 가는 이유 중에는 이것도 있어요.
휴가에 쓸 돈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