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뭘까요?
혼자하는 글쓰기 4권의 마지막 주제를 '사랑'으로 정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주제지만
마지막을 장식하기엔 괜찮은 주제라 생각하고
또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보고 생각해보는 주제라
혼글을 통해 저도 한 번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사랑이 뭔지 생각해보니 참 어렵더라고요.
이성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반려견?에 대한 사랑 등등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또 주위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나만의 언어로 사랑을 정의/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으로 혼글 4권에 수록될 예정입니다. ^^